노인성 황반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노인성 황반변성은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질병으로 시력상실을 가져오며 개인의 유전체 차이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김성진원장의 경우 노인성 황반변성의 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8.2배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 결과는 유전형질에 의한 결과일 뿐, 개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이 질병의 예방법으로는 항산화제가 함유된 비타민을 섭취하거나, 흡연, 음주를 삼가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기검진과 가정용 시력표를 이용해 시력측정을 수시로 하는 것이 좋다.

질병정보

노인성 황변변성의 원인은 명백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여러 요소가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에 연령증가로 인한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며 이 밖에도 흡연, 비만, 유전, 환경오염, 낮은 항산화비타민, 고도근시 등에 의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인종에 따라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보다는 백인이 발병위험성이 높으며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위험성이 높다.

증상

노인성 황반변성의 증상은 갑작스런 시력저하, 변색증(물체의 색이 이상하게 보임), 변사증(물체가 찌그러져 보임)등이 나타난다. 발병 시 이전처럼 깨끗한 시력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노인성 황반변성은 건성(dry)과 습성(wet) 으로 분류된다.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은 시력상실을 크게 유발하지 않으며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의 90%를 차지한다. 이 질환은 노화 퇴적물인 Drusen이 망막 아래에 쌓여서 생기는 경우로 시력이 흐려지는 가장 흔한 초기 증상으로 황반에 작용하는 시세포들이 손상되어 책이나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양쪽 눈 모두 시력감소가 일어날 수 있으며 습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렇게 발전된 질병이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황반의 아래층을 구성하는 맥락막에 생긴 비정상정인 혈관들이 팽창하여 출혈, 부종, 흉터를 만들면서 나타나는 심각한 증상이다. 이 질병은 진행이 매우 빠르며 2개월에서 3년 사이에 실명할 수 있다.

   

   

예방 및 치료법

- 예방방법
① 항산화제가 함유된 비타민을 섭취해 신생혈관 발생을 늦춘다.
② 선글라스 착용으로 햇빛노출을 삼간다.
③ 금연, 금주를 한다.
④ 규칙적인 운동과 정상 혈압을 유지한다.
⑤ 잎이 많은 녹색 채소와 생선을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다.
⑥ 정기검진과 가정용 시력표를 이용해 시력측정을 수시로 한다.

- 치료방법
① 레이저 수술 : 특수 레이저광선을 신생혈관 부위에 직접 쏴서 신생혈관을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한번 치료로 대두분의 신생혈관이 파괴되나, 정상조직의 파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소수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다.
② 광역학요법(Photodynamic) 치료 : Verteporfin이라고 불리는 약물을 팔에 주입한 후 눈에 빛을 90초 동안 비춰주면 활성약물이 신생혈관을 파괴한다. 이 방법은 레이저 수술과 달리 정상조직을 파괴하지 않으며 2-3회의 반복치료가 필요하다.
③ 약물 주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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