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을 싸고있는 활막이라는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성 관절염으로 수개월에서 수년이상 지속되는 만성 난치성질환이다. 자가면역반응의 이상으로, 관절의 뻣뻣함과, 통증을 일으키게 되고, 때로는 발열증상도 존재한다. 이 증상은 오전에 심하고 오후에 덜한 것이 특징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확실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가지 특징은 환자의 25%가 특정한 유전자 타입을 가진다고 보고되었다. 이런 유전자 타입을 가지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유전마커는 모두 12개로, 김성진 원장은 이 중에 4개의 마커(rs6457617, rs6684865, rs2104286, rs11162922)가 질병과 연관성이 높은 타입으로 나타났다.

   

질병정보

류마티스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이 아직 뚜렷이 밝혀져 있지 않다. 하지만 한가지 의미있는 사실은 환자의 25%가 HLA-DR4라는 조직적합성항원을 가진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지는 않지만 이것이 없는 사람보다도 더욱 더 류마티스 관절염의 유병률이 높음을 시사하며, 이것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자가 면역성이상으로 발병을 시사하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이외의 원인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유전적소인 등이 있으나 아직까지 확실하게 입증되지는 않았다.
   
 

   
 

증상

 
 

이 질환은 활막조직을 침범하는 원인을 알수 없는 만성이고 진행성인 자가면역질환으로 비가역적 관절손상, 만성통증, 강직과 기능적 손상을 일으키는 만성 염증성 전신질환이다. 침범된 관절의 뻣뻣함(주로 아침)과 관절막의 비후 및 부종 및 통증을 주 증상으로 하지만, 대부분은 신체의 피로감이나 쇠약감, 체중의 감소, 미열 등 일정하지 않은 전신증세로 자신도 모르게, 때때로는 뚜렷한 발열, 관절통을 수반하여 비교적 급성인 증세로 시작하는 수도 있다. 일정하지 않은 전신증세로 시작되었을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인 줄을 모르는 수 가 많은데,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특히 손가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움직이기 어려운 증세가 따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다가 관절이 벌겋게 붓고 아픈 관절염의 증세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 증세는 오전에 심하고 오후에 덜한 것이 특징이다. 류마토이드성 관절염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것을 되풀이 하고 있는 동안에 염증이 진행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이 아직 뚜렷이 밝혀져 있지 않다. 하지만 한가지 의미있는 사실은 환자의 25%가 HLA-DR4라는 조직적합성항원을 가진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지는 않지만 이것이 없는 사람보다도 더욱 더 류마티스 관절염의 유병률이 높음을 시사하며, 이것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자가 면역성이상으로 발병을 시사하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인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유전적소인 등이 있으나 아직까지 확실하게 입증되지는 않았다.

   
 

예방 및 치료법

   
 

류마티스 관절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인정되고 있다. 그러므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예방법이나 질환이 발생하였을 때 궁극적으로 관절염을 근절시키는 확기적인 방법은 아직 없는 실정이다. 다만, 변형의 초기부터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질환의 진행 자체를 방지할 수는 없으나,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시행하여 보행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치료법-

1) 비약물치료
적절한 운동과 휴식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정기적으로 유산소 운동에 참여하도록 하거나 저강도 운동에 참여시키는 것이 관절 가동성과 근력 신체 기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여 관절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관절의 운동, 적절한 치료적 기능 운동, 온열요법 등의 물리치료와 직업재활도 중요하다. 체중감소를 위한 식사요법 교육이 필요하며, 우울증과 불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리적인 지지와 치료도 필요하다.
2) 약물치료
메쏘트렉세이트(methotrexate)는 류마티스 관절염 약제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용량은 주당 7.5mg부터 시작하며, 반응이 미약하면 4-8주 간격으로 증량할 수 있다. 메쏘트렉세이트 단독 치료에도 효과가 없으면 병합요법을 사용하는데, 이차 약제의 병합 요법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지만, 메쏘트렉세이트 +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 설파살라진 (sulfasalazine) 혹은 메쏘트렉세이트 +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병합 요법이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제가 효과를 나타내기까지는 1개월에서 3개월 이상 소요되므로, 관절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의 작용이 불충분한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추가하여 치료약이 작용할 때까지 연결 치료제로 사용한다.
3) 신 약제들
- 레플루노마이드 : 류마티스 관절염에 작용하는 T 림프구의 증식을 억제한다. 투여 후 1달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메쏘트렉세이트와 비슷한 임상 효과를 나타낸다.
- 항종양괴사인자 약제 : 류마티스 관절염의 병태생리에 가장 중요한 물질인 종양괴사인자를 억제하는 약제로서 현재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수용성 종양괴사인자 수용체인 에타너셉트와 항종양괴사인자의 키메라 단클론항체인 인플릭시맵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국내에서 이미 사용 중에 있다. 사람에서 만들어지는 항체와 같은 구조를 가진 항종양괴사인자 단클론항체인 아달리무맵은 미국의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현재 임상시험 중에 있다.
- 인터류킨-1 억제제 : 류마티스 관절염의 병태생리에서 특히 골 파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인 인터류킨-1을 억제하는 약제이다.
4) 수술
- 국소 변형이 심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활막의 증식이 심해서 관절의 파괴를 피할 수 없는 경우 시행된다. 시행 시기는 가급적 활성 시기를 피하는 것이 좋고 그 종류는 관절의 형태를 심각하게 변형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리기 위한 것과 완전히 파괴된 관절에 대한 인공관절 성형술 또는 관절고정술 등이 있다.

  

관련된 영화

   
 

영화나 드라마는 아니지만 유명한 인상파 화가의 거장인 르누아르는 50세 쯤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기 시작해서, 70세 이후에는 심각한 장애를 겪으며 지냈다고 한다.이 병으로 인해, 점차 손과 어깨의 경직이 진행되면서 그의 화풍도 변해갔다. 손으로 팔레트를 들 수 없게 되자 무릎과 이젤 사이에 팔레트를 걸쳐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좀 시간이 지나서는 휠체어에 팔레트를 고정시켜 놓고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붓을 쥘 수 없을 정도로 병이 진행되자, 말년에는 붓을 두 번째 와 세 번째 손가락 사이에 끼고는 손목에 거즈 벨트를 감고 그림을 그려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