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장 김성진 박사
김성진(사진·54)박사는 최근까지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암 유전자 조절연구실장으로 21년간 근무를 하다가 최근 가천의과학 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장으로 부임하였다.
김성진 원장은 암 발병원인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로 알려져 있다. 김 원장은 특히 다양한 활성을 가진 TGF-beta라고 불리우는 인자의 암 성장억제 작용기전을 밝히고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으며 TGF-beta 수용체의 유전자가 결손됐을 때 위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최근에는 TGF-beta의 항 염증 작용 기전을 밝혀 Nature Immunology (네이처 이뮤놀로지)등의 잡지에 발표를 하였다.
 
         
         
  크레이그 벤터 (Craig Venter)      
         
   
셀레라 지노믹스라는 회사를 설립한 뒤, 자신이 개발한 Shotgun 염기서열방법으로 인간유전체를 해독함으로써 인간유전체컨소티엄에 대항한 학계의 이단아.
인간유전체컨소티엄 보다 앞서 인간유전체를 발표하려고 했지만 결국 정치적인 중재를 통해 동시에 발표하게 되었다. 인간유전체컨소티엄은 Nature지에, 크레이그 벤터 팀은 Science지에 인간유전체를 발표했다. 현재는 J.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의 소장으로 있으며 2007년 자신의 유전체를 해독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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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왓슨 (James Watson)      
         
   
DNA 구조 발견으로 프랜시스 크릭, 모리스 윌킨스와 함께 1962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 1988-1992년에는 미국립보건원에서 Human Genome Project를 견인. 2007년에는 미국 베일러의대의 인간유전체시퀀싱센터에서 왓슨의 DNA를 완전히 해독해서 헌정한 바 있다. 제임스 왓슨의 유전체와 관련된 논문은 2008년 4월 Nature지에 발표되었다. 자신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공개하면서 왓슨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저는 맞춤의학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제 유전체 염기서열을 공개합니다. 우리의 유전체 속에 담겨있는 정보는 질병을 가려내고 예방하며 개별화된 치료를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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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후안밍 (Yan Huangming)      
         
 
헨리 양으로도 알려진 중국의 유전체학자로 현재 베이징유전체연구소장이다. 2002년 최초로 벼의 유전체서열 정보를 해독했고, 2008년 11월에는 자신의 유전체를 솔렉사회사의 서열해석기로 해석을 했다.
양박사의 개인유전체는 동양인으로서는 최초이고, 개인유전체로서는 3번째로 해독된 것이다. 이유전체는 한국인과도 비슷하여, 한국인 유전체 연구에 도움이 된다. 그는 단염기다형성(SNP)자료와 총유전체서열을 비교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그의 유전체에서, 약 300 만개의 유전적 변이를 찾았고, 앞으로 동양인의 개인유전체학과 맞춤의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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